코로나3단계1 코로나 3단계 격상 기준과 격상하지 않는 이유 코로나가 한국에 처음 대폭적으로 늘어난 이후로 잠잠해지나 싶더니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졌었죠. 그 이후로 지금은 3단계로 나뉜 거리두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매일 2~400명의 환자가 나오기 때문에 2단계로 격상한 지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환자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코로나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쉽지 현실에서는 코로나 3단계 격상이 결코 쉬운 말이 아닙니다. 실내 1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스포츠 경기 중지, 다중시설 운영 중단, 학교/유치원/어린이집 원격수업 또는 휴업, 기관 및 기업은 필수 인원 외 재택근무... 이것.. 2020. 8. 27. 이전 1 다음